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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래당베타
십이운성

건록 建祿

스스로 자리를 잡는 단계로, 자립과 안정된 실력을 상징해요.

건록은 성인이 되어 제 힘으로 일하고 자리를 잡는 시기에 비유돼요. 임관(臨官)이라고도 하며, 기운이 단단히 무르익은 단계예요. 현대적으로는 자립심, 갈고닦은 실력, 자기 일에 대한 책임감으로 읽을 수 있어요. 스스로의 힘으로 안정을 일구는 든든한 결을 가진 기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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