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부 抑扶
넘치는 기운은 누르고 모자란 기운은 받쳐 균형을 찾는 해석법이에요.
억부는 사주에서 넘치는 기운은 눌러 주고(억) 모자란 기운은 받쳐 주는(부) 방식으로 균형점을 찾는 해석법이에요. 용신을 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널리 쓰여요.
먼저 일간이 신강한지 신약한지를 가늠한 뒤, 신강하면 기운을 덜어 주는 식상·재성·관성 쪽에서, 신약하면 채워 주는 비겁·인성 쪽에서 필요한 기운을 찾아요.
억부는 결국 '치우친 것을 고르게 한다'는 단순하고 실용적인 원리예요. 내 기운의 과부족을 알고 생활에서 보완점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시선이에요.
억부, 더 깊이 알아보기 넘치는 기운은 눌러주고 모자란 기운은 받쳐주는 해석법입니다. 도담 선생님의 주특기 — 균형 회복 알고리즘이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