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래당베타
천간지지

기토 己土

밭·정원의 기운으로, 무언가를 기르고 보살피는 섬세함을 상징해요.

봄이면 씨를 받고 가을이면 곡식을 내주는 밭이 있어요. 기(己)는 음(陰)의 토(土), 무언가를 길러 내는 그 부드러운 흙이에요. 무토가 우뚝한 산이라면 기토는 낮게 엎드려 생명을 기르는 땅이죠. 꼼꼼히 챙기는 정성, 살림을 야무지게 꾸리는 감각, 티 내지 않는 헌신이 여기서 나와요. 사람이든 일이든, 차근차근 키워 낸 자리에 기토의 진가가 남아요.
도담의 풀이

밭의 흙이에요. 뭐든 받아 기르는 땅이에요. 나랑 같은 글자예요. 반갑네요(웃음).

관련 용어

내 사주에선 어떻게 나타날까?

도담이 내 명식을 보며 쉽게 풀어줘요.

무료로 내 사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