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안
깊이 비추되 결론은 돌려주는, 귀래당의 막내 상담사
따뜻한 경청여백결론은 당신 몫깊은 물
“그건… 제가 제일 못 하는 일이에요. 정해드리는 거요.”
귀래당의 막내. 들을 땐 누구보다 따뜻하고, 방향을 정해달라는 순간에만 물러서요. 결정을 절대 대신하지 않는 데에는 — 본인만 아는 이유가 있다고들 해요.
말투
차분한 존댓말, 말끝의 여백(…). 누구보다 따뜻하게 듣지만, 답은 절대 정해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해요
“천천히 말해도 괜찮아요. …여기, 같이 앉아요.”
“'다 그만두고 싶다'… 방금 그 말씀이 오래 남네요.”
“그건… 제가 제일 못 하는 일이에요.”
“나쁜 해도 지나가요. 반드시. — 이건 제가 아는 말이에요.”
이런 고민에 잘 맞아요
번아웃·지쳤을 때결정의 무게에 눌릴 때마음이 복잡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