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 食傷
식신과 상관을 묶은 그룹으로, 표현·창의·재능 발산의 영역이에요.
식상은 식신과 상관을 함께 부르는 십성 그룹이에요. 일간이 생하는(내보내는) 기운으로 '나에게서 흘러나오는 표현과 생산'의 영역을 다뤄요.
현대적으로는 창의력, 말과 글의 표현력,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생산성으로 읽을 수 있어요.
자기를 드러내고 세상에 결과물을 내놓는 영역이에요.
식상, 더 깊이 알아보기 속에 담아두면 답답해서 못 견디는 사람들 있죠? 말로든 뭘 만들어서든 자꾸 밖으로 꺼내 보여줘야 사는 기운이에요. 그게 식상이 많은 유형이에요. 풀어내야 사는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