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살 神煞
특정 글자 조합에 붙는 상징적 이름표로, 현대엔 기질로 다시 읽어요.
신살은 사주의 특정 글자 조합에 붙는 상징적인 별칭이에요. 도화살·역마살·화개살·백호살·양인살처럼 길한 것(신)과 흉한 것(살)을 통칭하고, 천을귀인·문창귀인·천덕귀인 같은 귀인도 신살에 포함돼요.
전통 명리는 신살로 길흉을 단정짓곤 했지만, 귀래당은 이를 공포의 언어가 아니라 '두드러지는 기질의 힌트'로 다시 읽어요. 예를 들어 '살'이라는 이름이 붙어도 그 안에는 분명한 강점이 숨어 있어요.
신살은 사주의 메인 해석이 아니라 색을 더하는 보조 재료로 봐요.
신살, 더 깊이 알아보기 별자리 같은 특수 표지들의 총칭이네. 길흉을 점치는 도구가 아니라 — 타고난 기질의 무늬를 읽는 글자들이지.